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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서현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서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화보 촬영에서 찍은듯한 서현의 모습. 서현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컨셉에 맞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서현의 부러질듯한 나노 발목과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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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현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7집 'FOREVER 1(포에버 원)'을 발매하며 완전체 컴백을 해 화제 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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