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재용 복권·신동빈 사면...이명박·김경수 제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부, 주요 경제인 등 1,693명 특별사면 단행

이재용 부회장 복권…취업제한 5년 처분 해제

신동빈·장세주·강덕수 회장도 사면·복권

정부 "사면 통해 우리 경제에 역동성·활력 부여"

노동·시민단체 반발…"재벌 총수 범죄에 면죄부"

[앵커]
윤석열 정부가 광복절을 맞아 첫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경제인들이 사면 복권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은 모두 제외됐습니다.

홍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는 경제인과 노사관계자 등 모두 천6백여 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단연 눈에 띄는 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