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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추락방지 맨홀 제조사 "조금만 일찍 준비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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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00여 곳에 샘플 보냈으나 외면…이번 집중호우에 문의 쇄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박성제 기자 = "조금만 더 일찍 준비했더라면 인명 사고는 없었을 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12일 부산 사상구에 있는 추락방지 맨홀 제조 전문업체 A사 특수사업부 한종배 사장(66)은 최근 서울 서초구에서 집중호우로 발생한 맨홀 사고를 두고 한숨을 내쉬었다.

한 사장은 "2년여 전 전국 800여 곳에 추락방지 맨홀 샘플을 보냈는데 연락 온 곳이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