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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눈물'…반지하 참사는 이제 그만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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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고 폐지 및 공공임대주택 300만호 요구연대 등 시민단체가 1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주택 인근에서 반지하 참사를 추모하는 추도 회견을 열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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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지옥고 폐지 및 공공임대주택 300만호 요구연대 등 시민단체가 1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주택 인근에서 반지하 참사를 추모하는 추도 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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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는 "한강의 기적이 아니라 한강의 눈물이다!"라며 '반지하 대신 공공임대주택을, 고시원, 반지하 거주자용 공공임대주택 50만호 별도 확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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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런 참담하고 암울한 반지하 방에 님들이 살도록 방치하고 묵인하고 방조하고 동조한 죄, 저희를 용서하지 마십시오. 저희를 벌하여 주십시오. 말로만 주거권 보장을 외치고 말로만 사회개혁을 외친 저희를 용서하지 마십시오. 저희가 죄인입니다. 죄송하고 미안합니다"라고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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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9일 경찰에 따르면 신림동의 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서 40대 발달장애 여성 A 씨(48)와 여동생 B 씨(47), B 씨의 딸(13)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망한 고인들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가 치러졌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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