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음주운전 자숙 끝’ 44살 박시연, 두 딸과 여기갔네..딸과 친구라 해도 믿겠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시연이 딸들과 수영장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박시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딸과 놀며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시연은 두 딸과 수영장에 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딸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44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시연은 2011년 결혼해 2013년과 2015년에 각각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이혼한 뒤 홀로 두 딸을 키우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해 1월 음주운전 사고를 내 논란이 됐으며,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시연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