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사면배제'에 옛 친이계 "대통합 차원서 대사면 됐어야" 연합뉴스 원문 안채원 입력 2022.08.12 1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