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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서울, 새 주장단 공개...기성용→'캡틴' 나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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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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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FC서울이 주장단 변화를 진행했다.

서울은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서울이 선수단 변화를 위해 주장단을 개편했습니다. 서울을 이끌 신임 주장으로 나상호 선수가 선임됐으며, 부주장 역할은 이상민, 김진야, 윤종규, 조영욱 4명의 선수가 함께 합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그동안 주장단으로 헌신해준 기성용, 양한빈 선수는 신임 주장단을 도와 팀의 고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입니다. 기성용, 양한빈 선수와 신임 주장단에게 팬 여러분들의 아낌 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서울은 올 시즌 '캡틴' 기성용 체제로 시즌을 출발했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2년 연속 주장직을 유지했다. 기성용이 여전히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베테랑으로서 제몫을 다해주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선수단 변화를 위해 주장단을 개편하게 됐다.

새롭게 주장 완장을 차게 된 나상호는 올 시즌 K리그1 20경기에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핵심 선수다. '뉴 캡틴' 나상호가 중심이 된 서울은 오는 1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K리그1 28라운드를 치른다.

사진=서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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