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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보유 빌딩 450억 대 됐다…부동산만 7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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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보유한 서초동 빌딩, 현재 최소 450억 원 평가
부동산 재산만 무려 700억대 육박
한국일보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빌딩이 400억 원 이상 오른 사실이 알려졌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AX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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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빌딩이 400억 원 이상 오른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서장훈이 22년째 보유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빌딩이다.

11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서장훈이 지난 2000년 경매로 샀던 서초동 빌딩은 현재 최소 45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장훈은 규모가 작아 꼬마빌딩으로 불리는 이 빌딩을 28억 1,700만 원에 매입했다. 서장훈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230억 원대 서초동 건물과 100억 원대 흑석동 건물에 이어 140억 원대 홍대 건물을 매입하면서 400억 원대 건물주에 등극했다.

그간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서장훈은 주변 상권의 흐름을 눈으로 읽는 모습 등으로 건물주의 면모를 보였다. 업계는 서장훈을 두고 업계에선 과감히 투자하되 부담스러운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재태크의 비법이라고 입을 모았했다.

한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서장훈의 투자를 두고 "서초동 건물은 IMF가 끝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매입했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았던 시기에 과감하게 강남에 투자했다"며 "3호선 신분당선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에 지하철역에서 1분도 안 되는 거리다. 2000년 28억 대에 매입한 건물은 현재 시세 230억 대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코로나19 시국 속에서 서장훈은 자신이 보유한 건물 3곳에서 요식업을 하는 세입자에게 2개월 동안 임대료 10%를 감면해 눈길을 끌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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