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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권오중 아내, 남편과 수영장 데이트…매혹적인 건강미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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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권오중 임윤경 부부 / 사진=권오중 임윤경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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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권오중 아내 엄윤경이 남편, 아들과 수영장에서 휴가를 만끽했다.

권오중 아내 엄윤경 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의 고속질주로 거의 탈진했던 우리 가족. 뉴욕을 뒤로하고.. 갬블링과는 1도 전혀 관심 없는 휴식과 써클캐년의 워밍업만을 위해 라스베가스에 왔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근데 교정기 한 제 발음과 저 부자연스러운 웃음. 무지하게 괴롭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엄윤경, 권오중, 부부의 아들이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권오중과 비키니 차림의 아내 엄윤경 씨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58세인 엄윤경 씨는 군살 없이 건강한 몸매와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권오중, 엄윤경 부부는 지난 1996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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