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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박민석 군기잡기→폐급 성윤모, 호평 일색 명장면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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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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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올레tv와 seezn의 리얼 드라마 ‘신병’이 시청자들의 오감을 충족시킨 PART. 2 명장면을 공개한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드라마로, 스튜디오 장삐쭈에서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레전드 원작을 실사화 한 작품이다.

PART. 2를 빛낸 명장면들은 유쾌한 웃음부터 긴장감, 분노, 스릴, 묵직한 감동까지 감정의 기승전결을 완성하며 시청자들을 빠르게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원작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역대급 싱크로율을 자랑하거나 원작에 없던 오리지널 드라마로 새로운 재미를 더하는 ‘신병’ PART. 2의 명장면들은 시청자들에게 “어느 장면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라며 연일 호평을 얻고 있다.

#1. 웃음: 박민석의 기강 잡기

‘군수저’ 박민석(김민호 분)은 후임 차병호(강효승)가 자신을 제치고 선임들의 총애를 받자 묘한 질투심을 느낀다. 그러던 중 차병호와 분리수거를 하던 박민석은 선임 앞에선 친절하게 분리수거 방법을 알려주다가도 둘만 남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빠르게 돌변, 험한 멘트를 섞어가며 차병호의 기강을 잡으려 한다. 타격감 1도 없는 박민석의 ‘순한맛’ 기강 잡기와 잠든 줄 알았던 최일구(남태우)가 “재밌으니까 계속해 봐”라고 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2. 긴장: 벼랑 끝에 몰린 김동우의 최후의 일격

성윤모의 마편(마음의 편지)으로 영창을 가게 된 강찬석(이정현)은 성윤모가 아닌, 과거 성윤모처럼 자신을 신고했던 김동우(장성범)에게 분풀이를 한다. 그날 밤 두려움을 안고 강찬석과 불침번 근무를 서게 된 김동우는 들끓는 분노로 통제력을 잃은 강찬석이 자신의 목숨까지 위협하자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PART. 1에서부터 전개된 강찬석과 김동우의 갈등이 끝내 폭발하는 이 오리지널 스토리의 명장면은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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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노: ‘폐급’ 신병 성윤모의 두 얼굴


매사 불성실하고 무기력한 모습으로 선임들의 뒷목을 잡게 했던 ‘폐급’ 신병 성윤모는 사실 의병 제대를 하기 위해 폐급을 연기하던 빌런 중의 빌런 캐릭터였다. 할 줄 아는 것는 ‘롤리폴리’ 뿐이라며 어눌하게 행동하던 성윤모는 마편으로 선임들을 하나 둘 영창을 보내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의무실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등 야누스급 두 얼굴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4. 스릴: 성윤모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1생활관의 비밀 작전

성윤모의 충격적인 실체를 알게 된 1생활관 멤버들은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비밀 작전에 돌입했다. 힘겹게 손에 넣은 휴대폰으로 증거 수집을 하는 장면부터 PART. 1에서 제대한 심진우(차영남)까지 가세해 성윤모의 실체를 세상에 공개하는 전개는 짜릿한 스릴과 통쾌한 사이다를 동시에 안겨주었다.

#5. 감동: 중대장 지호진의 사자후

부대를 초토화시키고 일말의 죄책감조차 없던 성윤모는 결국 중대장 지호진(신담수)을 분노케 했다. 부대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했기에 상황을 조용히 시켜보고 있던 지호진은 끝까지 뻔뻔한 성윤모에게 “어디서 어쭙잖게 XXX 굴리면서 기어올라”라며 사자후를 시전해 치욕을 안겨주었다. 또 그는 “여기서 묵묵히 군 생활 하는 애들이 너보다 훨씬 훌륭한 애들이야”라고 충고하며 스피커를 통해 듣고 있던 부대원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명장면&명대사 열전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는 화제의 리얼 드라마 ‘신병’은 올레tv와 seezn에서 전회를 시청할 수 있으며, ENA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KT스튜디오지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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