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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아이유 콘서트, 역대급 관심 속 예매 오픈...암표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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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씨의 단독 콘서트가 역대급 관심 속에서 11일 예매 오픈했다. 예매 사이트에는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몰려들었고, 소속사는 불법 행위 근절에 나섰다.

오는 9월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아이유 씨의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는 지난 2019년 투어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라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아이유 씨의 단독 콘서트는 다양한 히트곡과 화제를 일으키는 무대 매너 등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는 물론, 실력을 입증하는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향을 일으켜왔다. 특히, 지난 2019년 개최된 아이유 씨의 서울 단독 콘서트 'Love, Poem'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양일 전석 매진이라는 흥행을 이끈 바 있어, 이번 단독 콘서트에도 이목이 쏠렸다.

아이유 씨의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는 지난 11일 오후 8시부터 멜론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매는 일반 티켓 예매분이며, 수많은 팬들이 예매 전쟁에 참전했다. 멜론티켓에 따르면 아이유 씨의 콘서트 순서 대기번호만 34만 명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아이유 씨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일반예매가 진행된 1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연 부정 티켓 취소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앞서 8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에서 부정 예매 정황이 포착된 계정을 찾아 조치를 취한 사실을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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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예매 페이지에 비정상적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한 정황이 확인된 4명에 '아이유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 및 공식 팬카페 강제탈퇴', '멜론티켓 ID 영구 이용 제한'을 적용했다"라며 "상기 제명 회원 중 소명을 워하는 경우 증빙 자료를 첨부해 개별 문의 바란다"고 알렸다.

이어 "팬분들께서 제보해주신 부정 티켓 거래 관련해서 현재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멜론티켓을 통해 소명 절차까지 완료된 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EDAM엔터테인먼트는 부정 티켓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매크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예매하거나 프리미엄 티켓 거래 사이트 및 개인 소셜미디어에서 매매되는 티켓을 모두 부정 티켓으로 간주하고 엄격히 대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부정 티켓 거래가 확인되는 경우 티켓 정보를 확인한 뒤 해당 좌석에 대한 예매를 취소하고, 예매자에게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예매자가 예매 우선권을 갖는 팬클럽 회원으로 확인될 경우, 팬클럽 회원에서 제외하고 '블랙리스트'에 올려 향후 공연 관람도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방침을 전했다.

소속사는 부정 티켓 거래에 관한 제보를 받기로 했으며, 제보로 부정 티켓 거래가 확인되는 경우 제보자에게 공연 티켓이나 콘서트 관련 상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같은 방침은 최근 콘서트 티켓의 불법 거래가 기승을 부리면서 정당한 예매법을 시도하는 팬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아이유 씨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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