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사막 기후 美 데스밸리서도 홍수 '천 년에 한 번 확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이 홍수 등 자연재해로 몸살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덥고 건조한 사막 기후인 데스벨리에서는 천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한 홍수가 발생해 최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진흙물이 쉴새 없이 넘쳐 흐르는 이 곳은 놀랍게도 사막 기후인 미국 데스벨리 국립공원입니다.

1년 치 강우량의 75%인 40mm 비가 3시간 만에 쏟아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