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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수심리 90.1…2년 9개월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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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14주연속 위축됐다./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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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2년 9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의 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0.1로 지난주(90.5)보다 0.4포인트 떨어졌다. 2019년 11월 90.3을 기록한 이래 가장 낮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는 14주 연속 쪼그라들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4.4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양천·영등포·동작·강서구 등이 있는 서남권은 89.5로 지난주(89.4)보다 소폭 올랐다.

강남4구가 있는 동남권은 90.6으로 지난주(91.6)보다 내렸다.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있는 동북권은 77.9로 지난주(78.0)보다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91.2로 지난주(91.5)보다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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