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코로나19] 신규확진 12만8714명, 전주의 1.14배…위중증 453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지난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8000여명 감소한 1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8714명 늘어 누적 2111만184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13만7241명)보다 8527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 5일(11만2858명)의 1.14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9일(8만5294명)의 1.51배 수준이다.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634명→10만5472명→5만5267명→14만9878명→15만1792명→13만7241명→12만8714명으로, 일평균 11만9857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64명으로 전날(522명)보다 58명 적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이달 들어 연일 400명대 중반을 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틀 전인 10일에는 역대 최다치인 615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중앙일보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확진자 발생과 1∼2주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위중증 환자 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위중증 환자 수는 453명으로 전날(418명)보다 35명 늘었다. 이는 지난 5월 2일(461명) 이후 102일 만에 최다치다. 위중증 환자 중 393명(86.8%)이 60세 이상이다.

전날 사망한 확진자는 58명으로 직전일(59명)보다 1명 적다.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35명(60.3%), 70대 15명, 60대 3명, 50대 2명, 40대 1명, 30대 2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5499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2%다.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국 기준 40.8%(1764개 중 720개 사용)로 전날(38.8%)보다 2.0%포인트(P) 올랐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69만4643명으로 전날(67만1703명)보다 2만2940명 늘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