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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투란도트', 영화로 재탄생…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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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 제작 대형 창작뮤지컬

민우혁·배다해·양서윤 주연 영화로 제작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대구시와 대구국제뮤지컬(DIMF)이 제작한 뮤지컬 ‘투란도트’가 영화로 제작돼 오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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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란도트 어둠의 왕국’ 포스터. (사진=D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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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는 푸치니의 동명 오페라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로 2011년 초연했다. 2020년 슬로바키아 노바스쩨나 국립극장에서 동유럽 라이선스 버전을 초연하는 등 동유럽 6개국에 라이선스로 수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보이는 영화는 ‘투란도트 어둠의 왕국’이라는 제목으로 뮤지컬을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드라마로 제작한 것이다. 영화 ‘경계인’ ‘장농’ 등을 연출한 김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곡자 장소영 음악감독이 참여해 뮤지컬 영화로 원작을 재탄생시켰다.

작품은 공주 투란도트가 망국의 왕자 칼리프의 진정한 사랑으로 어둠의 저주를 푸는 과정을 그린다. 투란도트 역에 배우 배다해, 칼라프 역에 배우 민우혁, 칼라프를 향한 일편단심 사랑을 보여주는 시녀 류 역에 배우 양서윤이 캐스팅됐다. 이들 외에도 이정열, 성기윤, 임춘길, 박정표, 김대한 등이 출연한다. 최정원, 김보경, 허혜진, 최수형 등은 카메오로 등장한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DIMF의 대표적인 글로벌 콘텐츠인 뮤지컬 ‘투란도트’ 무대의 압도적인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겨놓았다”며 “개봉에 앞서 17일 발매할 OST와 함께 귀호강은 물론이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애절한 서사를 마음껏 느껴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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