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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가 지목한 '토트넘의 미래 스타'…"레길론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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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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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우디네세의 데스티니 우도지(19)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 시간) "우디네세의 수비수 우도지가 잉글랜드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라며 "2100만 파운드(약 334억 원)로 이적한 뒤 다시 세리에A로 임대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메디컬 테스트 이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우도지를 우디네세로 임대를 보낼 것이다"라며 "콘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의 스타가 될 장기적인 투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콘테 감독은 토트넘의 미래로 우도지를 선택했다. 그는 우디네세에서 출전 시간을 얻으면서 이점을 누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우도지는 측면 수비수다. 이 매체는 "우도지의 이적은 세르히오 레길론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라며 "그는 지오바니 로 셀소, 탕기 은돔벨레, 해리 윙크스와 함께 콘테 감독의 계획에서 제외됐다"라고 밝혔다.

우도지는 188cm로 측면 수비수로는 큰 키와 함께 단단한 피지컬을 앞세운 공격력이 장점이다. 왕성한 활동량을 가져가며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트린다. 지난 시즌 세리에A 35경기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어린 나이에도 팀의 핵심 중 하나였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 인터 밀란, 브라이턴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선택은 토트넘이었다.

우도지는 당장 토트넘에서 뛸 수 없다. 왼쪽 윙백 자리에 라이언 세세뇽과 이반 페리시치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전 시간을 얻으며 성장하기 위해 임대를 떠날 예정이다.

이로써 우도지 영입으로 토트넘은 올여름 7호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이전에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 클레망 랑글레, 제드 스펜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과 경쟁할 수 있는 선수단을 만들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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