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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꿈꾸는 듯한 동작 포착!...동물 렘수면 연구 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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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가 잠을 잘 때 꿈을 꾸는 이유와 원리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해외 과학자들이 과학계 오랜 비밀을 밝혀줄 실마리를 거미에서 찾아내, 동물도 꿈을 꾼다는 가설에 한 걸음 성큼 더 다가섰습니다.

최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보송보송한 털로 덮인 몸통에 큼지막한 눈을 가진 '깡충거미'입니다.

먹이를 덮칠 때 깡충 뛴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과학자들이 특수 카메라를 이용해 한밤중 깡충거미가 자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