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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출산 6일차 홍현희, 볼 빵빵 붓기는 그대로네..단란한 부자에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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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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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 가족. 출처| 홍현희 SNS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홍현희가 출산 6일 만에 가족사진을 남겼다.


11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세 식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리원 거울 앞에서 홍현희, 제이쓴, 그리고 그들의 아들 '똥별이'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잠이 든 아들을 조심스럽게 어깨에 걸치고 있는 제이쓴은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다. 휴식을 하고 있는 홍현희는 목에 손수건을 두른 채 그런 부자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기고 있다.


출산한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홍현희는 부스스한 머리와 살짝 부은 얼굴로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 5일 아들을 출산했다. namsy@sportsse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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