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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성원, 수해 봉사에서 "비 오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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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 40여 명이 수도권 수해 지역 복구 지원에 나선 가운데 봉사활동에 동참했던 김성원 의원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 오전 서울 사당동 봉사활동 현장에서 '사진이 잘 나오게 솔직히 비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옆에 있던 임이자 의원이 김 의원의 팔을 내리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날 주호영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참석자들에게 '내 집이 수해를 입은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장난과 농담, 사진 찍기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지만 해당 발언이 나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