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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에 파묻힌 농작물…추석 물가 불안에 정부 대책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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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집중호우는 안 그래도 많이 오른 물가를 더 자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각종 대책을 내놨는데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조윤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20년째 용인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신성대 씨.

이번 폭우에 추석 때 가락시장에 내놓으려던 청경채 농사를 모두 망쳤습니다.

[신성대/폭우 피해 농민 : 이렇게 (흙이) 들어가 있잖아요. 팔 수가 없어, 우리가 일단. 왜? 나도 먹고사는 사람인데 이런 걸 어떻게 팔아.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