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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물에 곳곳서 고립됐던 야영객…'필사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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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났다가 갑작스럽게 내린 집중호우에 놀란 사람들도 많습니다. 특히 계곡이나 강을 찾았다가 불어난 물에 고립되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조재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불어난 하천 물에 다리가 완전히 잠겨 모습을 감췄습니다.

거센 흙탕물 건너편으로는 야영객들이 걱정스럽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을 전후해 강릉의 한 야영장을 찾았던 야영객 90여 명이 불어난 물에 이틀째 고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