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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X이정재, 친해진 계기…"조식 먹다 소주 8병 먹어" (방구석1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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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정우성이 이정재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 특별판, 헌트 : 스포자들'(이하 '방구석 1열 특별판')에는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배우 이정재, 정우성, 한재덕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재, 정우성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 '태양은 없다'에 관한 영상을 보던 중 봉태규는 "어느 인터뷰에서 봤는데 저 바닷가에서 가까워지신 거 맞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우성은 "계속 가까워지고 있었는데 바닷가 신 밤샘 촬영 이후 조식을 먹다가 둘이 '한잔할까요?' 하다가 소주 8명을 마신 거다"라며 "그러고 둘이 근처에 제트 스키를 발견하고 바닷가로 옮겨놓고 그거 타고 놀고 그랬다"라며 일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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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영화 '태양은 없다'의 인상적인 장면에 대해 "(김성수 감독이) 첫 촬영 시작 전에 테스트 촬영을 하자고 하셨다"라며 "압구정동에서 전력 질주를 계속 시키더라. 아침부터 점심까지 계속 뛰게 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별다른 설명 없이 계속 뛰게 하셨다. 거기에서 홍기로 동기화되는 것을 느끼고 나서 '이거 되게 희한한 경험이구나'라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유세윤은 "두 분의 인연이 핫해지면서 MZ 세대들 사이에 '태양은 없다'가 화제다.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라며 MZ 세대들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영화다. '헌트'에서 이정재가 배우와 감독을 맡았으며,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정우성과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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