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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강기영, 피 토하던 이유는 위암 3기…박은빈·강태오는 눈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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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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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기영이 위암 판정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 연출 유인식) 14회에서는 위암 3기 판정을 받은 정명석(강기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법정에서 쓰러진 정명석은 병원으로부터 위암 3기 판정을 받았다. 그는 앞선 편에서 법정에서 법률을 잊고 사무실에서 피를 토하는 등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온바.

병원에 입원한 정명석은 우영우(박은빈 분) 등 한바다 변호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바다 대표 한선영(백지원 분)과 통화하며 “위암 치료는 한국이 세계 1위라고 한다. 그리고 저 4기도 아니고 3기다. 황지사 사건까지 마무리한 뒤 서울에서 수술받겠다”라고 자신의 병명을 밝혔다.

정명석은 변호사들에게 “진단받은 병원에서 수술 날짜까지 잡고 내려왔다. 나 알아서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라”라고 안심시켰다. 하지만 우영우는 “위암 치료는 한국이 세계 1등일지 몰라도 3기니까 방심하면 안 된다”라며 3기의 생존율이 3~40%밖에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우영우는 입맛이 없는 정명석이 행복 국수의 고기국수를 먹고 싶어하자 동료들과 함께 이미 문을 닫아버린 행복 국수 주방장 찾기에 나서는 등 동료애를 보이기도 했다.

정명석의 병명이 드러나며 시청자들 역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영우가 말한 생존율에 대해 언급하며 “제발 살아 있기만 하라”라고 애원하는 등 정명석의 쾌차를 기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영우와 이준호(강태오 분)의 이별도 그려졌다. 우영우는 “너를 행복하게 해줄 여자를 만나”라는 이준호 누나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에 빠졌고 결국 이준호에게 “이준호 씨는 저와 사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이별을 말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이준호가 이유를 물었지만 하필 그때 사건을 해결할 방법이 떠오른 우영우는 그것에 몰두하다가 자리를 이탈했다. 결국 분노한 이준호는 “지금 장난하냐. 사귀지 말자고 해놓고 이렇게 가버리냐. 내가 우습냐.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라고 화를 내며 눈물을 보였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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