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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위암 3기였다…전처 이윤지 '눈물' (우영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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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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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강기영이 위암 3기로 밝혀졌고, 이에 전처 이윤지가 눈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4회에서는 우영우(박은빈 분)가 새로운 소송을 맡게 돼, 한바다 변호사들, 털보네 식구들과 함께 제주도로 떠난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명석(강기영)은 병원에 입원했고, 위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이에 우영우는 정명석이 먹고 싶어 했던 행복 국수 사장님을 찾으려는 모습을 보이며 "위암 3기로 곧 죽을지도 모르는 한 변호사를 위해서 고기 국수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할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한바다 변호사들과 털보네 식구들은 행복국수 사장님을 찾으러 다녔고, 이때 우영우는 정명석의 전화를 받았다. 우영우는 정명석에게 "행복 국수 사장님을 찾는 것 같은 건 전혀 하고 있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자신을 위해 국수집 사장님을 찾으러 다니는 것을 눈치 챈 정명석은 "우리 황지사 사건 때문에 제주도 내려온 거잖아. 재판 준비에 전념하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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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명석이 입원해있는 병원에는 전처가 와있었다. 전처 지수(이윤지)는 정명석에게 "재판도 못 나갈 정도로 아프다면서 여기서 뭐 하냐 하루빨리 서울 올라가서 수술이라도 받아야지"라며 화를 냈다. 그러면서 "다른 병원알아보면 안되냐"라고 말했다. 정명석은 "안된다. 시간이 더 길어진다"라며 거절했다.

이때 우영우가 병실로 들어왔고, 정명석과 계속해서 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정명석의 전처는 자리를 떴다.

우영우가 병실에서 나오자 정명석의 전처는 "얘기 끝나셨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저 사람도 진짜 한결같다. 5년 만에 나랑 만난 나랑 대화하는 것보다 우영우 변호사님이랑 일 얘기하는 게 더 살아있다. 나랑 있을 때는 시체처럼 있더니. 말 그대로 생기가 돈다. 덕분에 기억났다. 내가 왜 저 사람이랑 헤어졌는지"라고 말했다.

우영우는 "왜 헤어지셨냐"라고 물었고, 전처는 "저 사람이랑 있으면 외로웠다. 행복하지 않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ENA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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