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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도쿄 인근 '지하 신전'으로 하루 500mm 폭우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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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 강남이 물바다가 된 뒤 서울시는 대책으로 지하 배수 터널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요.

일본 도쿄에는 이미 이런 배수 터널이 여러 곳 있습니다.

2년 전 완공된 서울 양천구 배수 터널의 모델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돼 있는지 도쿄 현영준 특파원이 보여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도쿄 북부의 사이타마현 지하에 있는 초대형 빗물 저장 탱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