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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통째 잠긴 청주…물 들어차면서 곳곳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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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청과 전북에 집중된 비 소식으로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 상황입니다.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은 19명입니다. 물에 잠긴 주택과 상가는 3700동이 넘습니다. 집을 잃은 이재민은 1300명이 넘습니다. 침수된 차는 8600대 정도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터전을 잃은 마음의 피해는 숫자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가늠할 수도 없습니다. 수도권을 '물바다'로 만든 비구름대는 남쪽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