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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주택·도로 잠기고 무너지고…한때 물바다 된 군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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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84차례 현장 출동…군산 산단 254㎜·익산 함라 183㎜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11일 전북 전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고 축대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도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건수가 84건에 달한다.

피해는 시간당 100㎜의 강한 비가 내린 군산에 집중됐다.

이날 오전 9시 54분께 군산시 선양동의 한 주택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