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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논란' 사파리로 갈 뻔한 관순이…'반출 철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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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엄마 아빠로 알고 자란 침팬지

상업성 떨어지면서 비공개 방사장 신세

반출 결정했다 시민 반대에 결국 철회

아기 침대에서 가만히 고개를 내민 작은 침팬지.

지난 2012년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관순이입니다.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인위적으로 번식해서 태어났습니다.

관순이가 아무리 기다려도 엄마는 오지 않습니다. 엄마도 종 보존을 위해 번식했고 사람 손에 자랐습니다. 무리 공동체에서 새끼 키우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결국 관순이는 사육사를 엄마 아빠로 알고 자랐습니다.




관순이는 한때 서울대공원 인기 스타였습니다. 작고 귀여운 동물은 항상 관람객들을 끌고 다니게 마련입니다.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이름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