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배터리 성능 강화하고 접은채로 전화까지"...'레벨업' 갤럭시 폴더블폰 4세대 뜯어보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새롭진 않지만, 단점은 확실히 보완했다' 어제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입니다.

삼성전자는 어제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행사를 열고 새로운 폴더블폰 2종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공개한 3세대 제품에서 소비자들이 느낀 아쉬움과 단점을 대폭 개선한 게 특징입니다.

●향상된 그립감

두 제품 모두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좋아졌다고 평가됩니다. 가로로 접히는 갤럭시Z폴트4는 더 넓어지고 가벼워졌습니다. 화면 테두리인 베젤을 줄여 화면의 세로 크기는 158.2mm에서 155.1mm로 줄었지만 가로 크기를 119.9mm에서 122.9mm로 3mm 늘렸습니다. 세로로 접히는 만큼 그립감을 더 높이기 위해 '바(bar)' 형식에 가까워진겁니다. 세로로 접히는 갤럭시Z플립4 역시 이전 제품에 비해 세로가 1.5mm가 줄고, 가로는 1.2mm 줄어 더욱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변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