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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1인 시위하는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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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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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베트남인 응우옌티탄 씨가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발언하고 있다.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에게 가족을 잃은 응우옌티탄씨는 지난 9일 열린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재판에서 한국군이 마을 사람들을 학살했다고 증언했다. 2022.8.11/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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