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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대만행에 중국 제재받은 펠로시 "누가 신경 쓰나" 콧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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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행에 중국 제재받은 펠로시 "누가 신경 쓰나" 콧방귀

[앵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대만 방문 일주일여 만에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그는 대만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시금 강조하면서 중국의 자신을 겨냥한 제재에 대해서는 콧방귀를 뀌었습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대만행을 강행한 뒤 중국의 제재 리스트에 오른 올해 82세의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