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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만 이재민 800여 명…"하루 아침에 다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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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집중호우로 집을 떠나 있는 이재민이 서울에서만 800명이 넘습니다.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은 막막하기만 한데요.

신용식 기자가 대피소에 있는 이재민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이번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10m 높이의 옹벽이 부서진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아파트.

졸지에 이재민이 된 주민들은 구청에서 제공한 이동식 물탱크에서 식수만 겨우 챙기고 제대로 씻지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