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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클라우드 보안 상품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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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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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기업고객 전용 PC보안 솔루션 패키지인 ‘U+클라우드 보안팩’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1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클라우드 보안 상품 경쟁력 강화로 기업고객의 보안경험을 혁신은 물론, 디지털 전환 트렌드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서비스형 보안(SECaaS, Security as a Service) 시장 내 경쟁력까지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U+클라우드 보안팩은 LG유플러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SECaaS 패키지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고객은 기존 시스템 환경의 변화 없이 신속한 설치와 유지·보수가 가능할 뿐 아니라, 초기 구축비용과 IT·보안 인력 구성 등 자체 솔루션 운영 시 대비 최대 30% 낮춘 비용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U+클라우드 보안팩의 개인정보유출방지/백신, 문서암호화(DRM, Digital Rights Management), 랜섬웨어 방지 등의 기존 솔루션에 ▲NAC(Network Access Control, 네트워크 접근제어)를 추가해 총 8종으로 확대했다.

U+클라우드 보안팩은 ▲기밀문서, 도면 등 기업의 지적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싶은 연구소·제조·제약 ▲민감한 고객정보 취급하는 의료·전자상거래·여행 ▲IT 담당자가 없어 보안 시스템 관리가 어려운 IT서비스·교육 등 다양한 산업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최적의 보안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은 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3년 약정 시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인터넷, 인터넷전화 등 U+기업서비스 결합 시 10% 추가 할인된다.

이번에 추가된 NAC 솔루션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모든 기기를 식별하고 인증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통제·관리함으로써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위협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국가 보안 강화를 위해 공항에서 해외 입국자들의 여권을 모두 확인해 출·입국 여부를 결정하는 것과 유사한 개념이다.

전세계적으로 클라우드 NAC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은 글로벌 NAC 시장이 2019년에서 2024년까지 연평균 10.4% 성장하고,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NAC 시장은 이보다 약 2.5배 높은 연평균 26.8%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 또한 최근 원격 근무와 BYOD(Bring Your Own Device) 등 코로나19로 인한 근무환경의 변화, 4차산업 혁명의 가장 큰 트렌드로 꼽히는 스마트 모빌리티 등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고객의 니즈가 보다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선제적으로 클라우드 NAC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형 서비스(SaaS, Software as a Service)로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내·외부 보안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된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시장 내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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