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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첫방 '당소말' 지창욱, 사회봉사자로 성동일X최수영 있는 '호스피스'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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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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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소말' 지창욱, 성동일, 최수영이 만났다.

10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하 '당소말')에서는 윤겨레(지창욱 분)과 강태식(성동일 분), 서연주(최수영 분)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소한 윤겨레은 장석준(남태훈 분)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옷을 바꿔입었고, 여유있게 빠져나왔다. 장석준의 전화에 윤겨레는 "목숨이 두 개면 두 번 죽어야하나?"라고 말했다. 3억 2천만 원의 행방을 묻는 장석준에 한겨레는 "나는 분명히 그 아저씨 만나서 돈 전달했다고. 그러니까 석준이형 나한테 전화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동물병원에 도착한 윤겨레는 함께 지냈던 반려견과 함께 고급 호텔로 향했다. 무슨 일로 왔냐는 호텔 직원의 물음에 윤겨레는 "나 돈 있는데? 여기서 제일 좋은 방으로 달라. 제일 비싼 방으로"라고 말했다. 이후 윤겨레는 반려견과 함께 혼자서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강태식(성동일 분)은 노인(정동환 분)에 "형님 고향 바닷가에서 형수님 만나서 크리스마스 파티 할 생각이나 하세요"라고 말했다. 호텔에서 나와 갈 곳 없이 멍하니 있던 윤겨레는 버스 정류장에 있는 바다 사진을 보고 시한부 판정을 반려견 '아들'을 위해 함께 동해로 갈 결심을 했다. 노인는 "이제 내 시간은 끝났어"라며 강태식에 자신이 차고 있던 시계를 건넸고, 복잡한 표정의 강태식은 시계를 자신의 손목에 찼다.

서진(전채은 분)은 "더워죽겠는데 왜 겨울인 척 하냐"고 묻자, 강태식은 "병원에서 형님이 이번 겨울까지 사실 거라고 했는데, 형님도 이번에 겨울엔 눈을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하셨다. 겨울에 태어나서 눈을 엄청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호스피스 사람들은 강태식과 노인을 배웅했고, 서연주(최수영 분) 또한 함께 이동했다.

동해로 가기 위해 차를 구입한 윤겨례의 흔적을 발견한 장석준은 그를 추적했고, 도로 위에서 추격전이 벌어졌다. 같은 시각 강태식과 서연주도 같은 도로 위에 있었고, 윤겨레의 사고로 강태식은 몰고 있던 자동차를 가드레일에 박으며 부상입는다. 결국 강태식은 윤겨레가 대신 구급차를 운전하게 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경찰서로 향했다. 그러던 중 강태식은 윤겨레 목에 있는 화상 흉터를 발견하게 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윤겨레는 벌금이나 사회 봉사를 해야 하는 판결을 받게 됐고, 벌금을 내기 싫었던 윤겨레는 강태식이 있는 호스피스 병원으로 향하게 됐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힐링 드라마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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