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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추격전 후 사고…성동일 "응급차 대신 운전해"(당소말)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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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성동일 최수영 신주환 지창욱 / 사진=KBS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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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지창욱이 부상당한 성동일 대신 응급차를 운전했다.

10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극본 조령수·연출 김용완, 이하 '당소말')에서는 윤겨레(지창욱)가 강태식(성동일), 서연주(최수영), 양치훈(신주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 호스피스 병원 자원봉사 반장 강태식과 간호사 서연주, 의사 양치훈은 유씨 할아버지(정동환)의 마지막을 위해 고향인 동해로 향했다.

하지만 이동 중 유씨 할아버지의 맥박이 불안정해지기 시작했다. 강태식은 "조금만 더 힘내라. 거의 다 왔다"며 조급함을 드러냈다.

때마침 장석준(남태훈)에게 쫓기고 있던 윤겨레는 도로에서 추격전을 벌였다.

윤겨레는 응급차를 위험하게 제쳤고, 강태식 역시 윤씨 할아버지의 상태가 안 좋아지자 속력을 내기 시작했다.

윤겨레는 공사 중이던 인부를 발견하고 급히 차를 멈춰 세웠다. 때문에 강태식도 급정거하게 됐고, 다리에 부상을 입게 됐다.

강태식은 윤겨레에게 응급차를 대신 운전하게 시켰다. 윤겨레는 순순히 운전대를 잡았다.

이후 윤겨레는 자신을 쫓아오던 장석준을 저지하기 위해 "피해 보상금"이라며 도로에 돈다발을 뿌리고 현장을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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