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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다 버려야"...추석 앞둔 시장 상인들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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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 주요 전통시장들도 물에 잠겨 큰 피해를 봤습니다.

다음 달이 추석 대목인데, 밑천을 날린 상인들은 당장 생계 걱정에 막막한 모습입니다.

안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장 한가운데 물에 젖은 쓰레기들이 쌓여 있습니다.

먹통이 된 냉장고.

흙탕물이 배어 못 쓰게 된 가구들과 상품들이 무더기로 쌓여 있습니다.

서울 동작구에 있는 이 전통시장은 사흘 동안 쏟아진 500mm 넘는 물 폭탄에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