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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마을 진입로 겨우 뚫었지만...전기·수도·통신은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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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널브러진 토사…복구 작업으로 진입로 확보

전기·수도·통신 등은 복구 안돼…주민 불편 가중

진입로 확보는 됐지만 완전 복구까지 '첩첩산중'

[앵커]
중부 지역의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고립되는 마을이 생겼는데요.

비가 잦아들면서 다시 진입로는 뚫렸지만 완전한 복구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산 위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마을 곳곳을 덮쳤습니다.

도로 위에는 토사와 각종 잔해가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고 주차된 차량은 진흙 범벅이 됐습니다.

산사태로 연결로가 끊기면서 마을 주민들이 고립된 건데 지자체와 마을 주민들이 온종일 복구 작업을 펼친 끝에 겨우 진입로를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