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미국 뉴욕 브롱크스 지역 '99센트 스토어'에서 소비자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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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풀 꺾였다.
10일(현지시간) 미국 고용통계국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8.5% 상승했다. 1981년 12월 이후 40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던 6월(9.1%)에 비해서는 0.6%포인트 떨어졌다.
허경주 기자 fairyhk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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