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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부활한 광동, 4주차 '위클리 서바이벌'서도 '선두 질주'[P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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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광동 프릭스. 제공|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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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디펜딩 챔피언’ 광동의 기세가 매섭다. 지난 3주차 ‘위클리 파이널’ 우승을 거머쥐더니 4주차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좋은 흐름을 가져오며 1위를 달리고 있다.

10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2’ 4주 1일차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 모두 ‘에렌겔’에서 열렸고 매치 3까지 중간 결과 매치 1에서 치킨을 얻은 광동이 1위를 유지 중이다.

매치 1에서 3주차 ‘위클리 파이널’ 우승자 광동이 연이어 4주차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최초 자기장은 바다를 낀 남쪽 ‘소스노브카 섬’ 중앙으로 튀었고 점차 아래쪽으로 치우쳤다. 시작부터 밀리터리 베이스를 점령했던 이엠텍이 마루를 쓰러뜨리고 4킬을 올렸다. 이어 ATA가 GNG를 모두 제압했다.

인서클 외곽 쪽에서는 GNL, 젠지, 배고파의 3자 구도가 펼쳐졌고 배고파와 젠지가 각각 3명씩 전력을 잃었다. GNL ‘로이’ 김민길은 슈퍼 플레이로 담원 전원을 끊어냈고 연이어 젠지 ‘이노닉스’까지 잡아내며 순식간에 5킬을 올렸다.

난전 속 여러 팀이 빠르게 정리되고 광동, 기블리, ATA, 이엠텍이 최종 4팀으로 남았다. 상태가 좋지 않던 이엠텍이 빠르게 전장을 이탈했고 기블리 ‘규민’ 심규민이 수류탄으로 광동의 ‘EEND’를 제압했다. 또 한 번 ‘규민’이 ATA를 정리하며 광동과 기블리의 대결이 형성됐다. 마지막 1 대 1 상황, 광동 ‘아카드’ 임광현이 마무리하며 치킨을 얻고 7킬과 17점을 가져갔다.

매치 2에서는 담원이 침착함을 내세워 교전을 승리하며 단숨에 4위에 올랐다. 자기장은 남서쪽으로 형성됐고 점차 서쪽으로 줄어들었다. 첫 번째 탈락팀은 광동에게 당한 헐크가 됐다. 배고파는 멀리서 다나와를 정리했고 숨어있던 담원은 차를 타고 달려오는 젠지를 끊어냈다.

자기장 바깥쪽에서는 광동이 GNL을 3명 정리하고 EOS를 빠르게 정리했다. 이엠텍이 ATA를 제압했고 배고파는 무서운 속도로 GCN와 기블리를 정리해 11킬을 올렸다.

최종 4팀은 광동, 배고파, 이엠텍, 담원이 형성됐다. 광동과 이엠텍의 교전에서 광동이 먼저 2명을 잃었다. 이어 수류탄에 한 방 맞은 배고파가 이엠텍에게 마무리됐다. 담원과 이엠텍은 킬을 주고받은 끝에 웃은 건 담원이었다. 치킨을 얻은 담원은 10킬과 20점을 얻었다.

매치 3은 유리한 자기장을 가져갔던 고앤고가 치킨을 얻어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최초 자기장은 북쪽으로 자리했고 점차 동쪽으로 축소됐다. 광동과 마루의 교전 속 광동이 2킬을 내줬지만 마루를 모두 정리했다. 이어 헐크가 GNL은 잡아냈고 광동은 젠지를 자르고 10킬을 기록했다.

연이은 교전 속 전력을 잃은 광동이 탈락했고 이엠텍마저도 끊겼다. 헐크도 초반 흐름을 바탕으로 다나와를 제압하며 연이어 킬을 올렸다.

파이널 4팀은 GCN, 기블리, 헐크, 고앤고가 됐다. 기블리를 제외하고 풀스쿼드를 유지했던 3팀은 치열한 전투를 펼쳤다. 차 사고가 발생했던 기블리가 가장 먼저 탈락했고 헐크와 GCN이 자기장에 의해 마무리되며 고앤고가 치킨을 얻었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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