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초 무사 1루에서 롯데 정훈이 2점 홈런을 친 후 서튼 감독과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59승 40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홈을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8위의 롯데 역시 키움을 상대로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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