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경리, 매주 토요일 기다리는 건 연예인도 똑같네.."로또 제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가수 경리. 출처| 경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가수 경기라 간절히 로또 당첨을 염원했다.

10일 경리는 자신의 SNS에 “로또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울 마포구에 한 카페를 찾은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반발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경리를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 곳곳을 즐겼다. 다른 사진에는 스티커 사진기에서 치명적인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지막에는 10일 자로 산 동행복권이 놓여있다. 오는 13일 추첨하는 복권에 경리는 “제발”이라며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경리는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 디지털 싱글 2집 ‘뉴스(News)’로 데뷔했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