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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가면' 차예련♥이현진 첫 키스…"나도 사랑해요" 진심 고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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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황금 가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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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금 가면' 차예련, 이현진이 첫 키스를 나눴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 유수연(차예련 분)은 오랜 고민 끝에 강동하(이현진 분)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유수연은 홍진우(이중문 분)의 재결합 제안을 거절한 뒤 강동하에게 "나도 사랑한다"라는 진심을 고백했다.

앞서 서유라(연민지 분)는 차화영(나영희 분)의 지시를 받고 유수연을 살해하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차화영은 이같은 사실에 분노했다. "이런 일 하나 처리 못하냐, 네가 이 집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라면서 "좋은 말로 할 때 이혼해"라고 언성을 높였다.

차화영은 당시 옥상에서 촬영한 CCTV 영상을 꺼냈다. 서유라를 향해 "이 영상만으로도 얼마든지 널 살인 미수로 집어넣을 수 있다. 더러운 꼴 보기 전에 사인해"라고 말하며 아들과 서유라의 이혼 서류를 꺼냈다.

하지만 서유라는 굴하지 않았다. "얼마든지 해라. 어머니가 시켰다고 하면 그만이다. 저는 절대 혼자 안 죽는다"라며 코웃음을 쳤다. 또 "그래도 제가 싫으시다면 이혼하겠다. 대신 위자료 1000억 달라. 위자료 1000억 준비되면 바로 도장 찍어 드리겠다"라고 해 차화영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홍진우는 유수연과의 결혼기념일을 챙겼다. 그는 서유라와 맞춘 결혼 반지를 팔아 이벤트 준비를 했다. 유수연은 깜짝 이벤트에 황당해 했다. 이때 강동하가 나타났다. 유수연이 "본부장님이 여기 어떻게 온 거냐"라며 놀라자, 홍진우가 나섰다. "내가 불렀어, 우리 재결합 하는 데 증인이 필요할 것 같아서"라는 말까지 했다. 강동하는 "두 분 방해할 생각 없다. 재결합 축하드린다"라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홍진우는 유수연에게 "우리 다시 시작하자. 당신 남편, 서준이 아빠 홍진우로만 살아갈게. 한번만 더 기회를 줘"라면서 "수연아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유수연은 가게를 뛰쳐나갔다.

유수연은 강동하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결국 혼잣말로 "미안하다, 당신 마음 아프게 해서"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또 "나도 본부장님 사랑한다. 사랑해요"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그러자 강동하가 뒤에서 다가와 유수연을 끌어안았다. 강동하는 "한번만 다시 말해주겠냐"라며 미소 지었고, 유수연의 사랑한다는 말에 "난 더 많이 사랑한다"라고 고백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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