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서장훈x주우재, 강남 배달 1위 족발→250억 매출 마라탕 검증(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10일 방송

뉴스1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 배달 족발 전문점 사장과 마라탕 사장이 등장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이하 '젊은 사장')에서는 족발, 마라탕으로 대박 난 젊은 사장들을 만났다.

서장훈과 주우재는 강남 1위 배달 족발 사장을 만났다. 프랜차이즈 지옥이라 불리는 강남에서 배달 족발로만 월 매출 3억 원을 올리고 있다고. 젊은 사장은 매장 운영 없이 배달로만 하루 매출 1000만 원 이상, 하루 300~400건의 배달 주문이 쏟아진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흐물거리는 식감의 족발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힌 서장훈은 젊은 사장의 족발을 맛본 뒤, "굉장히 부드럽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반찬, 특히 파김치가 족발과 잘 어울린다고 칭찬하기도. 반면 주우재는 부드러운 살코기에 칭찬을 보냈다. 젊은 사장은 가격 경쟁을 위해 지방과 살이 많은 비선호 부위인 돼지 뒷발을 선택해 맛과 가격을 다 잡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리뷰를 쓰면 고기양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이벤트를 한다"라며 압도적인 리뷰 수의 이유를 고백했다.

젊은 사장의 족발집은 배달대행업체 직원들이 줄을 섰고, 한 배달대행업체 직원은 "이 매장 아니면 굶어 죽을 정도다"라고 전하며 족발집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언했다.

뉴스1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장훈과 주우재가 전국 가맹점 연 매출 250억 원에 빛나는 마라탕 찾기에 도전했다. '마라고수' 서장훈은 "사장님이 운이 없으실 수도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이어 젊은 사장이 서장훈과의 인연을 고백했다. 젊은 사장은 "소방공무원으로 13년을 근무했다"라며 당시 서장훈에게 응원 영상 촬영을 부탁하며 만난 경험을 전했다.

이어 젊은 사장은 처음 떡볶이집 창업 실패로 6억 4천만 원의 빚더미에 앉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마라탕이 블루오션이라는 직감을 믿고 마라탕 사업을 시작, 마라탕 열풍에 올라타며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특히 서장훈은 마라탕보다 로제마라샹궈에 극찬을 보내며 눈길을 끌었다. '마라 초보' 주우재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라고. 향신료가 덜 들어간 한국식 특제 마라장 개발에 성공한 젊은 사장은 최근 출시한 마라 라면을 시작으로 마라를 이용한 다양한 신메뉴 개발에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은 돈 잘 버는 젊은 사장들의 거침없는 도전과 리얼 사업 성공 노하우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