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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남편이랑 산에서" '이봉원♥'박미선, 54금 토크에 키노 당황(미선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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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유튜브 캡처



박미선과 키노가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했다.

10일 개그우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속보※ 박미선 남자 아이돌 그룹 펜타곤 키노와 남대문시장 데이트 중 목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최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펜타곤 키노가 출연, 두 사람은 남대문 시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대문 명물 호떡을 먹어보려다 키노가 "저 돈 안가져왔는데"라고 하자 박미선은 "돈은 누나가. 걱정하지 마"라고 든든한 면모를 뽐냈다.

또 박미선을 알아보는 팬들이 정작 키노는 알아보지 못하자, 틈새 어필을 하던 키노는 박미선을 향해 "슈퍼스타의 삶은 다르다"며 "이렇게 인기 많은 연예인과 방송하는 건 처음이다. 1분에 3명과 사진 찍는 연예인은 처음 봤다"고 감탄했다. 또 박미선은 키노에게 각종 길거리 음식과 액세서리를 안겨주며 연신 귀엽다고 감탄, "얘 데리고 다니면 거지 될 수도 있겠는데"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냉면 식당에 들어가 휴식을 취했다. 키노는 박미선에게 같은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물었다. 박미선은 "지금 같이 다니는 실장님이 나랑 십 몇 년 같이 일했다. 로드 때부터. 그 친구의 선택을 따라왔다. 의리 때문에"라면서 "내가 '너는 한 명 이 바닥에서 성공시키리라' 했고, 그 친구가 승진했다. 큐브가 나한텐 크게 의미가 없다"며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 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했다. '남산'으로 이행시를 지어보자고 하자 박미선은 "남편이랑 산에서 했다"고 말한 뒤 빵 터져 일동을 당황하게 했다. 자막으론 '뭐를요...?'라는 말이 이어졌으며 박미선은 이내 "프러포즈를"이라고 덧붙였다. 키노는 동공지진을 일으키면서도 "진짜냐고 여쭤보려고 했다"고 한술 더 떠 거들었다.

다음 키노로 이행시를 하려 하자 박미선은 "키스해봤어?"라고 물어 키노가 질색했고, 이어 그는 "다 이런 거밖에 안하냐구요"라면서도 "노!"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키노는 지난 9일 첫 솔로 앨범 '포즈(POSE)'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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