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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재명 vs 박용진 난타전…지선 패배 사과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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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9일) 민주당 당 대표 후보 토론회가 두 차례 열렸죠. 이재명 후보와 박용진 후보가 난타전을 벌인 가운데 3위를 달리는 강훈식 후보는 양측 모두를 견제했습니다.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토론회 소식 정리했습니다.

[기자]

돌아온 다정회의 돌아온 간판 코너, '줌픽4' 시간입니다. 어제 민주당 당 대표 후보 토론회가 오전과 오후 연이어 2차례 열렸는데요. 토 나올 정도로 일 시키는 남자 복국장의 시선은 어디로 향했을까요? 당연히 토론회 읽어주는 남자, '토읽남' 박 마커에게 향했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두 토론회 소식을 쉽고 재밌게 읽어드릴까 합니다. 어제 집중적으로 전해드렸던 당헌 80조 개정을 둘러싼 설전은 제외하고요. 이렇게 4개의 하이라이트를 꼽아 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