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日 기시다, '아베파 중용' 개각·당직 인사...지지율 하락 돌파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카이치 경제안보상…아베 전 총리 후원 받아

개헌·방위력 강화·과거사 등 '아베 노선' 추종

'아베 최측근' 하기우다…자민당 정조회장 임명

지난해 문부과학상 재임 중 야스쿠니 신사 참배

[앵커]
기시다 일본 총리가 아베 전 총리 측근들을 요직에 중용하는 대규모 개각과 당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옛 통일교와 자민당 인사들의 관계가 잇따라 드러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새로운 체제로 국면 전환을 노리는 모양새입니다.

도쿄 이경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19개 부처 가운데 장관 14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개각.

기시다 총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경제 위기 속에 새로운 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