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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돌아갔지만…남방큰돌고래 '태산이' 폐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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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제주 함덕 앞바다에 방류된 남방큰돌고래 태산이가 최근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양수산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6월 돌고래 한 마리가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앞바다에서 죽은 채 발견됐는데 등지느러미로 볼 때 태산이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남방큰돌고래들의 등지느러미는 사람의 지문처럼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개체 확인을 위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