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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로이킴, 정준영 논란→기소유예→제대 후 첫 컴백?..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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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로이킴/사진=헤럴드POP DB



로이킴이 컴백에 시동을 건다.

지난 8일 로이킴의 컴백 기사가 보도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로이킴이 꾸준히 곡을 작업하고 있는 건 맞지만 컴백은 미정"이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컴백을 준비 중이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

로이킴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 우승으로 데뷔.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발라드 가수다. 하지만 지난 2019년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석된 정준영, 승리, 최종훈 등이 있던 단체 채팅방 멤버라는 의혹에 휩싸였고,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조사 결과 로이킴은 문제의 단체방이 아닌 다른 단체방의 멤버였고 2020년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당시 로이킴 소속사는 "로이킴이 속해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직접 자신의 팬클럽 게시판을 통해 "저의 무지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은 로이킴은 2020년 6월 해병대에 입대, 지난해 12월 전역했다.

로이킴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들을 공개해 팬들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던 바. 이번에 컴백이 언급되며 또 한 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준영 단톡방 사건과 얽혔던 것에 안 좋은 시선도 존재하기에, 이를 극복하고 멋지게 복귀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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