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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흠뻑쇼 저격' 이엘, 단독 수영장서 물놀이‥누리꾼 설전에 "할 일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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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엘/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엘이 과거 '싸이흠뻑쇼'를 저격해 논란이 된 가운데, 단독 수영장을 빌렸다고 해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졌다.

최근 이엘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30년 만에 물놀이를 가려고 한다. 단독 수영장이 딸린 곳으로 가는데, 엄마의 물놀이 옷은 어디에서 사야 할까. 잘 마르는 편한 반바지에 티셔츠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엄마가 수영복은 질색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엘은 모친의 물놀이 옷을 어디서 살 지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그 수영장 물도 소양강에 양보해라"라고 했고, 이엘은 쏟아지는 비판에 "참 할 일도 더럽게 업나보다"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지난 6월 이엘은 '싸이흠뻑쇼'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당시 이엘은 트위터에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당시 대한민국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었고,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57% 수준인 196.2mm이었다. 6월 8일 기준 소양강댐 수위는 166.80mm이었다.

이에 예정된 워터밤, '싸이흠뻑쇼' 개최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공연들이 2년 만에 개최됐고, 가뭄에 물을 사용하는 콘서트를 여는 게 적절한 지를 두고 누리꾼들은 설전을 벌였다.

하지만 물을 사용하는 콘서트가 정당한 돈을 지불하고 개최한다는 점에서 이엘에게도 비난이 쏟아졌고, 이엘은 다시 한번 트위터에 "그래요.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욕 하고 싶으면 욕 해야죠. 네.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라고 소신 발언했다.

이엘이 '싸이흠뻑쇼' 저격 후 단독 수영장을 빌려 물놀이를 한다고 해 누리꾼들의 설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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