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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공 맞고 쓰러졌지만 엉엉 우는 투수 안아준 소년…리틀 야구가 보여준 스포츠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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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수한 형태의 야구가 무엇인지 우리 모두에게 상기시켜준다" (MLB 닷컴)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는 행동" (ESPN)


만 13세 이하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나온 한 장면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9일 미국 텍사스주 와코에서 열린 텍사스 동부와 오클라호마 팀 경기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1회 말, 2사 1·2루 상황. 오클라호마 타자 이사야 자비스는 투수 카이든 셸턴이 던진 빠른 공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헬멧은 벗겨졌고 자비스는 머리를 잡고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자비스는 금방 털고 일어나 1루로 걸어갔습니다. 실투로 머리에 공을 맞힌 투수 셸턴은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쏟아냈습니다.